도내 기초의회들 가운데 출범 2개월 여만에 의원들 간 갈등이 폭력 사태로 번져 벌써부터 주민들 비아냥 거리가 되는 의회가 있는가 하면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금품 비리 의혹이 불거져 사직당국의 수사를 받는 의회도 있어 3기 민선 자치 앞날이 결코 밝지가 않다.그간 널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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