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 전주에서는 파출소에 근무하던 경찰관이 괴한에게 피습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권총과 실탄까지 빼앗겨 추가범죄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범인에 대한 명확한 단서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생치안의근간에 헛점이 드러난 것 아닌가 하여비난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