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존치를 위한 범도민 총 결의대회가 14일 군산시 수송동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최고위원,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및 협력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군산조선소 존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존치를 위한 범도민 총 결의대회가 14일 군산시 수송동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최고위원,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및 협력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군산조선소 존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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