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비안도 해저에서 고려청자 유물5백여 점이 또다시 발굴된 것을 계기로 부안에 도자기 박물관 건립 및 공원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지금까지비안도 해저 발굴 고려청자 유물은 모두 2천 9백여 점에 이른다. 우리 청자사의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이들 발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해안 비안도 해저에서 고려청자 유물5백여 점이 또다시 발굴된 것을 계기로 부안에 도자기 박물관 건립 및 공원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지금까지비안도 해저 발굴 고려청자 유물은 모두 2천 9백여 점에 이른다. 우리 청자사의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이들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