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됐던 대로 올 추곡 수매 물량이 크게 감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북도 배정량의 경우, 지난해 수매물량 459만 7,500가마에 비해 24만 2,000가마가줄어든 435만 5,500가마다. 아직 수매단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현재 상황에 비추어 인상은 기대가 어려울 것이며 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예상됐던 대로 올 추곡 수매 물량이 크게 감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북도 배정량의 경우, 지난해 수매물량 459만 7,500가마에 비해 24만 2,000가마가줄어든 435만 5,500가마다. 아직 수매단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현재 상황에 비추어 인상은 기대가 어려울 것이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