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가 발주한 현대 에코르가턱도 없는 공기 지연으로 공사가 파행
을 거듭하는 것으로 드러나 사업 착수당시 관련 전문업계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지방공기업의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 진출은 그 자체가 무리며 자칫 막대한 사업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