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경찰관 살해사건 수사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다. 매일 용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지만 뚜렷한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급기야 수사 관계자들조차 처음부터 수사방향이 잘못되지 않았는가 하는 불안감마저 내비칠 정도라고 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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