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의 하나인 전주고법 유치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이야기다. 올 전주지법, 지검국정감사 자리에서도 고법유치에 대한의원들의 질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땐 적극적으로 앞장섰던 인사들도 요즘은 의욕마저 상실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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