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크고 작은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어림잡아 20여 개가 넘을 것이라고 하니 축제 하나 없는 지자체는 주눅마저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축제들이 독자적인 특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 개선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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