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크고 작은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어림잡아 20여 개가 넘을 것이라고 하니 축제 하나 없는 지자체는 주눅마저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축제들이 독자적인 특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 개선돼야 한다는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크고 작은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어림잡아 20여 개가 넘을 것이라고 하니 축제 하나 없는 지자체는 주눅마저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축제들이 독자적인 특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 개선돼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