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우리말 우리 글의 위기 가운데서 한글날을 맞는다.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위대한 임금으로 평가되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제정 반포한지 556주년이 되는 날이다.한글은 제정된 뒤에도 숱한 시련과 우여곡절을 겪어 오늘에 이르렀다. 조선왕조 시대에는 한자문화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는 오늘 우리말 우리 글의 위기 가운데서 한글날을 맞는다.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위대한 임금으로 평가되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제정 반포한지 556주년이 되는 날이다.한글은 제정된 뒤에도 숱한 시련과 우여곡절을 겪어 오늘에 이르렀다. 조선왕조 시대에는 한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