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환경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을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왕궁 특수지역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것으로 전해졌다. 축산분뇨로 죽은 강이된지 오래인 익산천을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해지고 있는 것이다.새만금환경대책실무위원회는 엊그제중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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