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을 연결하는 88고속도로의 조기4차선 확장이 양 지역의 현안사업으로대두되고 있다 한다. 영호남의 인적·경제교류의 중심도로이지만 2차선에 불과한데다 선형마저 불량,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추진되고 있는 확장공사도 2010년에나 완공될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호남을 연결하는 88고속도로의 조기4차선 확장이 양 지역의 현안사업으로대두되고 있다 한다. 영호남의 인적·경제교류의 중심도로이지만 2차선에 불과한데다 선형마저 불량,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추진되고 있는 확장공사도 2010년에나 완공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