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사람의 손길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도시로 도약을 선언하며 ‘전주 핸드메이드시티 위크 2017’ 행사를 마련한 가운데 20일 전주공예품전시관 야외 전시공간에서 핸드메이드 작품을 배경으로 탐방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