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왕국의 오명을 안고있는 전북의 교통사고율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는반가운 소식이다. 아직은 전국 최고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하다는것이다. 도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지속적인 교통사고 줄이기대책이 촉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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