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자치단체들이 신규사업 발굴에 소극적이지 않나 하는 지적이 일고 있다한다. 전북도의 재정 투융자 심사를 의뢰한 안건이 극히 적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일부에선 단체장들의 공약사업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지만 민선 3기가 출범한지 3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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