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인사소위원회가 밝힌 민선1.2기 전북도 유종근 인사의 총체적 난맥상은 새삼스럽기까지 하다. 그가 재임7년 중 무원칙한 정실인사로 직업공무원사회 인사 질서를 근본부터 뒤흔들어온 사실은 그간 널리 알려져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난맥의 실상이 총체적으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도의회 인사소위원회가 밝힌 민선1.2기 전북도 유종근 인사의 총체적 난맥상은 새삼스럽기까지 하다. 그가 재임7년 중 무원칙한 정실인사로 직업공무원사회 인사 질서를 근본부터 뒤흔들어온 사실은 그간 널리 알려져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난맥의 실상이 총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