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곡절을 겪어온 한국마사회 경주마목장의 도내 장수군 유치 현안이 마침내 주민들 손에 그 성패 여부의 열쇠가넘겨진 것으로 전한다.
경주마목장 장수군 유치는 그간 목장조성 구역 내 요존 국유림의 해제 여부
를 두고 자칫 유치 추진 자체가 좌절될위기까지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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