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복무를 마친 예비역 장병들에 대한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대원들에 대한교육이 당초 취지에서 벗어나 유명무실이나 다름없이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은모두가 알고 있는 일이다.예비군 훈련이나 민방위 교육이 이렇다할 개선 노력 없이 당사자들은 그저국가가 명령하는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역복무를 마친 예비역 장병들에 대한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대원들에 대한교육이 당초 취지에서 벗어나 유명무실이나 다름없이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은모두가 알고 있는 일이다.예비군 훈련이나 민방위 교육이 이렇다할 개선 노력 없이 당사자들은 그저국가가 명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