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이 계속되는 악재로 조직자체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한다. 연말과 대선을 앞두고 자칫 공권력이 마비되는사태가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마저 들게 한다는 것이다. 도민과 함께 하는 경찰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전북경찰의결연한 자성과 다짐이 촉구되고 있다.전북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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