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이 혼탁으로 치러진 6.13 지방선거 후유증이 3기 지방자치 출범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빚어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아직도 검찰 수사를 받고 있거나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된 자치단체장 및 의원들 수가도내에서만 무려 20여 명에 이르고 있다.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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