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간 후보 단일화 협상 성공 여부가 아직 예단을 불허하는 가운데 호남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가운데 도내 김제를 지역구로 하는 장성원 의원이 최초로 민주당을 탈당한 것으로 전한다.장의원은 후보 단일화를 추구해 온 후단협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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