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의 국제 자매결연사업이 공직자들의 단순 인적교류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제, 문화적교류보다는 외유성 관광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교 우위적차원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향으로 국제교류가 재정립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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