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가 24일 김제 이음카페에서 열린 가운데 진홍 정무부지사가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 대표와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을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전라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가 24일 김제 이음카페에서 열린 가운데 진홍 정무부지사가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 대표와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을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