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당국의 지원대책이 무용지물 위기를 맞고 있는
모양이다. 전주협동화단지가 개인에게 넘어가 입주업체에 대한 공적 지원이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전주한지산업이 자생력부터회복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모색돼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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