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다비치안경체인 제공

(주)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www.davich.com) 전주 객사점이 지난 달 24일 성황리에 오픈 했다.
완산구 팔달로 구 외환은행 맞은편에 리뉴얼한 객사점은 전북 최대 규모와 함께 새로워진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객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비치의 철학을 그대로 담아낸 블루 컬러의 다양한 변주로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외관을 완성해 그 일대에서 주목 받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1층에는 비비엠을 포함한 다양한 안경브랜드와 콘택트렌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2층에서는 보청기, 눈 운동센터, 청각언어재활센터 그리고 쥬시빈 카페로 고객들에게 맛있는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비치안경 객사점은 풍성한 고객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고급 자전거와 장바구니 캐리어, 쌀, 보조배터리 등 각종 생필품을 증정하는 '꽝 없는 복권' 행사를 비롯해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행사, 어린이용 선글라스 무료 증정(선착순 100명), 시험착용 컬러 렌즈 무료 증정(선착순 150명),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돋보기 증정(선착순 500명)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울러 추첨(5명)을 통해 35만원 상당의 개인맞춤형 기능성 렌즈도 증정한다./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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