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전라북도가 추진했던 양성자 가속기 도내 단일후보지 선정 작업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소식이다.

익산시와 정읍시, 완주군 등 3개 자치단체장과 도지사가 참석한 조정협의에서 마저 자치단체장들의 반발로 단일화에 실패, 자치단체간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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