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완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두마리가 폭발물탐지견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찰청으로 인계를 앞두고 연구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유경석 기자
discovery@nate.com
9일 완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두마리가 폭발물탐지견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찰청으로 인계를 앞두고 연구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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