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가 학교운영의 민주화명분 아래 대학은 물론 초.중.고교 등
모든 학교의 교수회. 교사회와 학부모회, 심지어 학생회까지 법제화를 통한학교운영 참여 확대를 새 정부서 추진해 나가게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초, 인수위의 이 같은 방침이 전해지 면서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