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50분께 장수군 상서면 오성리 비행기재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임야 4ha를 태운 뒤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논,밭두렁을 태우던 중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2일 오후 2시 50분께 장수군 상서면 오성리 비행기재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임야 4ha를 태운 뒤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논,밭두렁을 태우던 중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