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U-12팀 · 가시마 유소년팀 교류전

이병재 기자l승인2017.03.13l1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전북현대

전북현대 유소년 U-12 육성반이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유소년과 교류전을 가졌다.
  가시마 앤틀러스 U-12 팀은 지난해 전북의 권순태 선수가 이적한 팀의 산하 유소년 팀으로 올해 2년째 교류를 맺고 있다. 가시마 선수단은 11일 전주에 도착해 1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머물며 전북현대 U-12 팀과의 우호를 다졌다.
  이번 교류전이 더욱 의미를 가지는 이유가 있다. 가시마 선수들은 일정 중 11일~12일 이틀간 전북현대 유소년 선수들의 집에서 함께 숙식했다. 홈스테이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 경기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치러졌으며 전북현대 U-12, 가시마 앤틀러스 U-12, 스포츠박스 총 3팀이 참여했다. 향후 7월에는 전북현대 유소년 팀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축구 외에도 전라북도의 멋과 맛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전라북도청 관광총괄과에서 선수단에게 도내 명소인 진안 마이산과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안내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선수들은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북 백승권 단장은“축구를 통해서 양 팀 간의 우호를 다지고 좋은 경험을 얻었다. 앞으로도 해외 유수의 팀과 많은 교류를 통해서 세계적인 전북유소년으로 발전시키겠다. 우리 선수들에게 전북만이 가질 수 있는 자부심을 키워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