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춘진) 문화예술특별위원장에 선기현 전북예총회장을 임명했다.

도당은 13일 김주형 전북의사협회장을 보건의료특별위원장, 정보통신특별위원장은 이정자 (현) 엘림회장, 동학천도교특별위원장은 이우원 (현) 동학 천도 열린수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 여성부장에 유경선 (현)한복갤러리 대표, 김분례 (현)김제시생활체육회 이사, 유현숙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염광옥 에진 예술원 대표, 김삼덕 전북대 평생대학원 지도교수, 이진자 에덴상담심리연구센터 상담사 등 6명을 임명했다. /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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