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국적불명의 화이트데이를 대신해 우리쌀 소비확산을 위해 백설기로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의 ‘백설기데이’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