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 부산물인 각종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 4개 건설 후보지 가운데한 곳으로 도내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가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이들 후보지에 대해 내년까지 정밀 지질조사와 주민협의 등을 거쳐 동 서해안 1곳씩 2곳을 선정,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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