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 부산물인 각종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 4개 건설 후보지 가운데한 곳으로 도내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가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이들 후보지에 대해 내년까지 정밀 지질조사와 주민협의 등을 거쳐 동 서해안 1곳씩 2곳을 선정,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원자력발전소 부산물인 각종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 4개 건설 후보지 가운데한 곳으로 도내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가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이들 후보지에 대해 내년까지 정밀 지질조사와 주민협의 등을 거쳐 동 서해안 1곳씩 2곳을 선정,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