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체육회 '운동으로 100세까지 튼튼하게'

이병재 기자l승인2017.03.14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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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여건 조성과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지원 사업을 펼친다.
   '어르신 야외체력관리 교실'은 고령화 시대 노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것으로 8개 시?군 9개소에서 운영된다.
  9개소에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배치되어 노인들의 신체적 특성 및 건강평가를 위해 체지방률, 근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하는 기능체력검사를 실시하고 근린공원에 비치된 운동기구활용안내, 건강체조 등 노인들의 야외형 스포츠 종목 보급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 건강증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또한 도내 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운동용품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해 도내 122개소에 좌식자전거, 벨트맛사지 등의 운동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노년생활을 위해서 보다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보급해 도민건강 100세 시대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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