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라크의 전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국가적 에너
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에너지 절약운동이 전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다. 솔선수범 해야할 공직자들조차 모르쇠로 일관하고있다는 것이다.

범 국민적 참여를 이끌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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