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고질병인 안전불감증이 또하나의 참사를 빚었다.지난 15일 오전 1시께 정읍시 감곡면 호남선 감곡역 부근에서 침목 교체작업중인 선로보수작업 인부 8명이 사상한 참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는실례로 참으로 안타깝다.사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사회의 고질병인 안전불감증이 또하나의 참사를 빚었다.지난 15일 오전 1시께 정읍시 감곡면 호남선 감곡역 부근에서 침목 교체작업중인 선로보수작업 인부 8명이 사상한 참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는실례로 참으로 안타깝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