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유형별 독서프로그램 ‘다독다독 책 읽어주기’ 운영

유승훈 기자l승인2017.03.15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교육문화회관(관장 최재춘)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선화학교 등 장애인 관련기관 3곳과 연계해 장애유형별 책 읽기 프로그램 ‘다독다독 책 읽어주기’를 운영한다.
청각·발달·시각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독서문화를 향유하는데 큰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청각장애인의 경우 ‘선화학교’, 발달장애인은 ‘디딤돌평생교육센터’, 시각장애인은 ‘전라북도점자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그림책을 매개로 쉽게 접근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관계형성 ▲성장 ▲가족 ▲용기 등의 활동주제를 가지고 독후활동을 진행, 장애인의 사고력 발달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춘 관장은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정기적인 장애인 독서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이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