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4․12 재보궐선거 완주군 의원 후보경선에서 단수로 나선 김정환 고산농협 이사가 사실상 후보로 확정됐다.도당은 15일 유희성씨의 자진사퇴에 이어 이날 이성식씨도 포기하면서 김정환 고산농협 이사 단독이 되면서 경선 없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도당은 김 이사를 오는 23일 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할 예정이다. /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기자 argus@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더불어민주당 4․12 재보궐선거 완주군 의원 후보경선에서 단수로 나선 김정환 고산농협 이사가 사실상 후보로 확정됐다.도당은 15일 유희성씨의 자진사퇴에 이어 이날 이성식씨도 포기하면서 김정환 고산농협 이사 단독이 되면서 경선 없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도당은 김 이사를 오는 23일 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할 예정이다. /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