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는 그 전모가 드러나면서 결국 또 하나의 ''인재''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지하철 객차 내장재가 온통 가연성 자재로 꾸며졌다는 사실 자체부터가 그렇다. 지하철은 지하에서 운행되는 특수 환경 때문에 화재 사고 등 유사시 탈출이 어렵게 되어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는 그 전모가 드러나면서 결국 또 하나의 ''인재''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지하철 객차 내장재가 온통 가연성 자재로 꾸며졌다는 사실 자체부터가 그렇다. 지하철은 지하에서 운행되는 특수 환경 때문에 화재 사고 등 유사시 탈출이 어렵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