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중풍장애를 가진 한 시민이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저지른 방화가 어처구니없는 대 참사를 불러왔다.자신의 신병을 비관해 오다 불특정다수인을 상대로 방화를 해 엄청난 인명피해를 가져오게 했다는 사실에 온국민이 슬픔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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