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대통령상이 수상되는 전주대사습놀이와 남원 춘향국악대전이 오는 5월 하루 차이로 대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국악의 질적 저하는 물론 최고의 명창을 뽑는다는 당초 목표에 크게 어긋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5월 1일에 열렸던 전주대사습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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