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대통령상이 수상되는 전주대사습놀이와 남원 춘향국악대전이 오는 5월 하루 차이로 대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국악의 질적 저하는 물론 최고의 명창을 뽑는다는 당초 목표에 크게 어긋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5월 1일에 열렸던 전주대사습놀이가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내 유일의 대통령상이 수상되는 전주대사습놀이와 남원 춘향국악대전이 오는 5월 하루 차이로 대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국악의 질적 저하는 물론 최고의 명창을 뽑는다는 당초 목표에 크게 어긋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5월 1일에 열렸던 전주대사습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