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무주, 장수를 도내에서는 동부권이라 부르며 낙후지역의 대명사로지칭하고 있다.이런 무진장 지역에 전북도는 지역균형발전과 개발촉진, 생환경 개선차원에서 별도의 개발기획단을 구성,사업발굴에 나서는 등 개발을추진하고 있으나 그 성과가 보여지지 않고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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