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하 공기업들의 경영부실에 대한 도의회의 잇단 지적과 논란에도 불구, 전북도가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거나 않고 있는 일은 무책임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도 산하 기존의 전북무역이나 니트산업지원센터 그리고 시군 의료원 등의 경영부실은 이미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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