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경매사 대상 '국산 신품종·신기술의 이해' 교육 실시

황성조l승인2017.03.17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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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16~17일 2일간 전북혁신도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전국 도매시장과 공판장의 경매사를 대상으로 '국내개발 신품종·신기술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도매시장과 공판장은 국내에서 생산한 채소·과일의 약 60%가 유통되며, 경매사들의 유통·판매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
그런데 신품종 농산물이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아 시장에 출하됐을 때 농가가 기대하는 수준 이하로 가격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도매시장 경매사들에게 국내에서 개발한 신품종·신기술 및 보급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판매 활성화를 달성할 목적으로 교육을 준비한 것.
이번 교육은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과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매사의 산지 지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1회 교육에 참석한 경매사들은 "경쟁이 격화되는 요즘 신품종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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