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공음면 새마을부녀회, 사랑 나눔 반찬봉사 활동

신동일 기자l승인2017.03.20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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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과 함께 사랑을 전해요’ 공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임선)가 20일 따뜻한 봄을 맞아 홀로 힘들게 지내시는 어르신 25세대에 반찬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김치와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이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을 방문하여 말벗을 해드리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임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함을 전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보듬기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신동경 면장은 “사랑 나눔 행사를 적극 추진하는 새마을부녀회 이임선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리는 땀과 노력이 지역주민을 화합시키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음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김장 및 반찬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밖에도 면민의 날 행사와 군민체육대회 참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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