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도 새만금 간척사업을 친환경적으로 지속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무조건적 반대주장을 펴고 있는 환경단체 등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여 도민들은 적극 환영하고 있다. 미래한국을 기획하는 차원에서 내부개발 방안에 대한 범국민적인 지혜가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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