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이 개전을 향해 치닫고 있다. 유엔 안보리 주요 상임이사국들 반대와 세계 양심 인사들의 전쟁 반대 그리고 지구촌의 반전 여론에도 불구, 세계 유일의 초 강대 미국을 이끄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에 최후 통첩을 보내 사실상 선전을 포고했다. 이라크전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라크전쟁이 개전을 향해 치닫고 있다. 유엔 안보리 주요 상임이사국들 반대와 세계 양심 인사들의 전쟁 반대 그리고 지구촌의 반전 여론에도 불구, 세계 유일의 초 강대 미국을 이끄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에 최후 통첩을 보내 사실상 선전을 포고했다. 이라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