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수입되는 살아있는 생우의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국내 한우산업이 붕괴위기를 맞고 있다 한다. 특히 이들 수입 생우에서는 치명적인 전염병마저 검출되고 있어 축산농가들의 극렬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생우 수입업자들의 얄팍한 상술도 문제지만 축산당국의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외국에서 수입되는 살아있는 생우의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국내 한우산업이 붕괴위기를 맞고 있다 한다. 특히 이들 수입 생우에서는 치명적인 전염병마저 검출되고 있어 축산농가들의 극렬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생우 수입업자들의 얄팍한 상술도 문제지만 축산당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