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2기이래 전북도 현안으로 추진되어 도민들 기대를 높여 온 몇 가지 주요 대형사업들이 3기에 들어서도 여전히 그 실현이 불투명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해 도민들에 적지 아니 실망을안기고 있다.군산경제자유지역 지정, 한국마사회장수 경주마목장 조성, 양성자 가속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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