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현재 우리나라 개인부분 금융부채가 무려 4백55조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과연 정부가 이대로 방관해도 될는지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한국은행이 밝힌 바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계부채와 비영리 민간단체 그리고 소규모 기업 부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연말 현재 우리나라 개인부분 금융부채가 무려 4백55조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과연 정부가 이대로 방관해도 될는지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한국은행이 밝힌 바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계부채와 비영리 민간단체 그리고 소규모 기업 부